Love, Love, Cherish 

럽럽체리쉬 파스타접시

에이프릴 인 메이 제작 글라스 2탄!!

노란 양귀비가 하늘거리는 럽럽체리쉬 시리즈의 파스타접시에요

양귀비의 꽃말 '덧없는 사랑'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반대로 강렬한 레드보다는 여리여리 노오란 빛깔의 양귀비로

'소중한 사랑'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어요

소중한 것들은 약하고, 또 지켜주고 싶잖아요

그러한 마음으로 이 아이들의 이름을 럽럽체리쉬라고 지어보았어요

깊이가 있는 형태의 접시에요

국물이 있는 음식도 거뜬히 담아내어 여러모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



다른 성분이 섞이지 않은 100% 골드를 사용해

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골드림 작업이 되어있어

 더 고급스러워요

사이즈 정보

지름 - 23cm, 높이 - 3.7cm

재질 - 강화유리